[부제] YMK Globe Miki You 대표, 30년 교육 경험으로 IIBT Korea 설립… “100% 성공률이 목표”
서울 — 국제교육 전문가가 호주 유학의 현실에 경종을 울렸다.
“호주 유학, 들어가는 것보다 나오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서울 YMK Globe의 Miki You 대표는 최근 이같이 밝히며,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30년간 국제교육 컨설팅을 이끌어온 그가 꺼낸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유학원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은 사례입니다. 시드니의 한 약학대학, 올해 전체 입학생 140명 중 46명이 한국 학생입니다. 그런데 한국 학생 12명이 입학한 한 해에 졸업한 학생은 단 2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입학이 쉽다는 것은 준비가 덜 된 학생도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영국에서 호주로 — ‘전략적 전환’의 이유
Miki You 대표는 커리어 대부분을 영국 교육에 집중해왔다. YMK Globe는 영국 의대를 포함해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 영국 상위 5개 대학에 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명문 교육기관이다. 그런 그가 약 3년 전부터 호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호주에서 교육은 단순히 학위가 아닙니다. 취업, 영주권, 이민—이것이 호주로 오는 국제학생들의 실질적인 목표입니다. 학생들은 이론이 아니라 커리어 패스를 원합니다. 저는 이 현실을 직시했고, 그것이 IIBT Korea를 설립한 이유입니다.”
IIBT Korea는 8~9개월간 한국에서 수학한 뒤 Griffith University 2학년으로 직접 편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저희 학생들은 Griffith University뿐 아니라 홍콩 등 해외 유수 대학으로도 진학하고 있으며, 실제 합격 통보서를 보유한 학생들이 이를 증명한다.
■ “잘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마케팅”
IIBT Korea의 강의는 서울대, KAIST, POSTECH 교수진이 한국어로 직접 진행한다. 복잡한 개념을 모국어로 빠르고 깊게 이해한 뒤, 30년 전통의 YMK Globe IELTS 전문 과정으로 영어 실력을 동시에 키우는 방식이다. 여기에 튜터링과 학업 지원 시스템을 더해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도록 관리한다.
“한국 학생들은 학업 열의와 성실함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영어 자신감과 외국 학습 환경 적응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IIBT Korea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Miki You 대표는 과거 IELTS 센터 운영 당시의 경험을 예로 들었다. “결과가 나오니 입소문이 났고, 한때 700명의 학생이 저희 IELTS 프로그램을 수강했습니다. 광고가 아니라 결과가 만들어낸 숫자였습니다. 잘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마케팅입니다.”
현재 IIBT Korea의 성공률은 100%. Miki You 대표는 “학생 수보다 성공률이 중요하다”며 “100% 성공률 먼저, 성장은 그 다음”이라고 강조했다.